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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P's Blog
#1. 어깨에 힘 빼기. 앞으로 뻗은 자세에서 어깨에 너무 많은 힘이 들어가 있음. 발은 옆으로 뻗는다. 평영 발차기는 뒤로 차지 않고 옆으로 차준다. #2. 발차기 후 고개를 너무 빨리 들지 않는다. 고개를 빨리들면 멈춘다. 적당한 글라이딩을 유지한 후 천천히 고개를 들어준다. 머리가 입수되는 힘으로 인해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생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초급 자유형 25m. 대회 출전을 하게됐다. 평소처럼 몸에 힘을 빼면서 하는 자유형과는 달리 빠르게 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아직 팔꺽기, 물잡이를 배우지 않은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은 기존에 하던 방식 그대로 풍차를 돌리되 힘있게 저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참가하는데 의미라..그래도 잘 해서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 연습은 효율적 발차기, 머리를 들지않는 숨쉬기, 팔 팍팍 젓기 마지막으로 리듬 유지하기.
어제 하루 쉬었다고 그런지 자유형이 정확히 되지 않았다. 숨이야 늘 부족 하지만 오늘은 호흡도 제대로 안되고, 팔 자세도 엉망이었다. 힙을 제대로 띄울 생각을 하지않고 발차기와 팔을 돌리는 데에만 집중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여러가지 신경 써야할 부분이 많지만 잊지않고 몸에 완전히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 연습만이 살길이다. 평형 발차기 하나. 머리는 뒷면이 수면에 닿을 듯 할 정도로 깊게 넣어주고, 양 종아리는 최대한 힙쪽으로 밀착하며 발목은 양발의 뒷꿈치가 마주보도록 돌리고 어깨 넓이 만큼 간격을 준다. 둘. 양다리를 물을 밀어주며 발목은 다리를 모으는 순간 서서히 펴준다. 다리가 모인 후 호흡 실시. 입수 후 다리가 떠오를 때까지 대기하다 떠오르면 하나부터 반복. 하나 하는..
ㅇ평형 발차기 #1. 허벅지는 굽히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종아리를 힙 쪽으로 접어 최대한 밀착되게 한다. 이 때, 양 발의 뒤꿈치가 마주보도록 발목을 돌려준다. #2. 양쪽으로 물을 밀고 벌어진 다리를 모른다. 주의 할 점은 양 발이 물에 들어갈 때 까지 발목을 돌리지 않고 들어가서 양다리를 모으는 순간에 모아서 펴준다. #3. 머리 뒷 부분에 수면이 닿을 정도로 물속에 파묻고 발 끝은 모아야 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01. 우리는 왜 일을 미루는가? #1.일을 미루는 것이 게으르기 때문이 아니다. "승리의 심리학", "일하는 기쁨"을 쓴 데니스 위틀리는 일을 미루는 습관이 자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방어적인 행동이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자신의 가치와 독립성에 위협을 느낄 때 일을 뒤로 미룬다는 것이다. #2.일을 미루면 보상이 따른다? 일을 미루는 버릇을 도피처로 삼는 사람들의 경우, 일을 미루면 비난에 대한 두려움을 효과 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일을 미루는 것처럼 비생산적으로 보이는 행동이라도 어떤 형태로든 즉시 보답이 따른다면, 사람은 그 습관을 유지하게 된다. 일을 계속 미루면서 두렵거나 고통스러운 일을 외면하면 잠시나마 긴장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일이 두렵고 괴로울수록 그 일을 회피하거나 그보다 더 재미있고 ..
ㅇ발차기 이전까지는 보다 빠르게 앞으로 나가가려는 생각에 허벅지에 힘을 주어 발차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체력적 소모가 많이 발생하여 숨이 많이 차오르게 되더군요. 결국 킥판 발차기 2바퀴 부턴 거의 고개를 들다시피 했다는.. 그래서 오늘은 평소와는 다른 발차기를 시도해 봤습니다. 우선 발차기 시의 보폭을 제 몸통 두께 보다 약간 크게. 허벅지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힘으로. 엄지 발가락을 부딪힐듯 말듯, 뒷꿈치는15Cm 간격을 두고. - 안짱다리 모양이 되죠 차는 순간 채찍으로 치듯 발목 스냅을 이용. 차고 올릴 때 발 뒤꿈치는 수면 밖으로 살짝만 올라오도록. 물을 찬다는 느낌보다는 지긋이 누른다는 느낌을 갖는다. 이렇게 해봤더니 평소보다 앞으로 잘 나가게 되고, 힘을 들이지 않고도 킥..
장지동 가든파이브 킴스클럽 내 모던하우스 매장. 잘 정돈된 모습이 무척 마음에 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 협재해수욕장 #2. 테지움 이곳은 정말 잘해놔서 사진찍을 장소로 그만입니다. 웰컴 투 동막골? #3. 유리의 성 심지어 문 손잡이까지 유리로 된 물고기를 붙여 놨네요. 유리로 만든 금괴 소장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4. 휴애리 방문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는 장소인데요, 추천 합니다. 어디를 둘러봐도 딱 그림이 나옵니다. 조경하시는 분이 꽤 솜씨가 좋은 듯. #5. 함덕해수욕장 #6. 중문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