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P's Blog

작은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2009.11) 본문

작은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2009.11)

AKU_0322 2009. 11. 19. 09:38

#0.

 마츠나가 노부후미 / 이수경 / 21세기북스

 

#1. 많이 놀아본 사내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성공의 지름길은 오직 일류 대학과 대기업 '이라고 생각하며 아들 교육에 열을

올린다. 남자는 무엇보다 능력이 뛰어나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명문대학에

학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등장한 것이 조기교육이다. 좋은 대학에 보내려면 하루빨리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는 기본 학습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은 이미 상식으로 굳어

졌다.

 

유아교실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놀이 요소를 담아서 교육

한다. 그러나 대부분 어른이 정한 규칙을 따르고, 미리 정한 각본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놀이터에서 발생하는 '생각지도 못한 '이나 '갑작스러운 사건' 거의

어나지 않는다. 우연한 사건이어야말로 예상 밖의 재미를 맛보고 다양한 감정을

체험할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호기심을 마음껏 표출하며 좌우충돌했던

험은 아이의 상황 대처 능력을 키워주고 자신감도 쌓아준다.

 

남자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높여주는 것은 '어린 시절에 충분히 놀아본 경험'이지

절대 조기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는 놀기만 하고 공부는 전혀 하지 않는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공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다. 그때까지는 마음껏 놀게 하는 것이

아들이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2. 사내아이는 '재미' 발견하는데 천재다

 

여성은 정해진 일을 빈틈없이 해내는 능력이 뛰어난 반해 남성은 정해진 길에

벗어나고 싶어하는 습성이 있다. 남자는 호기심이 강한 데다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일단 저지르고 보는, 어떤 의미에서는 무모하다고 있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이다.

 

무슨 일을 하면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라도 하면

바로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사내아이다. 그리고 번뜩임의 원동력은 바로 '이렇

하면 틀림없이 재미있을 '이라는 충동에서 비롯된다.

 

머리에 떠오른 재미있는 발상이나 엉뚱한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보려는 추진력은

성장한 뒤에 놀라운 발견이나 발명,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창조력의 바탕이

. 또한 남자만의 패기를 느끼게 하는 중요한 힘이 된다.

 

사내아이는 선천적으로 이런 능력을 갖고 태어난다. 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닌

마가 싹을 밟아버릴 때가 종종 있다. 가령 아이가 정해진 놀이법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놀려고 "그게 아니라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참견하는 것이다.

처럼 아이가 자기만의 놀이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렇게 끼어들면 아이의 창조성에

찬물을 끼얹는 꼴이 된다. 게다가 '규칙대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이를 틀에

끼워 맞추려고 하면 아이는 독창성을 키울 기회마저 잃어버린다. 이런 행동은

내아이의 장점을 일부러 없애려는 것과 같다.

 

아이가 '재미있는 일을 생각하고 실행하는 ' 기를 있느냐 없느냐는 엄마

기에 달렸다. 아이가 아무리 쓸데없는 일을 벌여도 관심있게 지켜보자. 창조력은

엉뚱한 행동에서 비롯된다.

 

 

#3. 당연한 일에 아들은 "?"라고 묻는걸까

 

 남자아이를 야단치는 효과적인 방법, 그것은 논리에 맞게 말하는 뿐이다. 남자

머리로 이해해야만 말을 듣는 동물이다. 바꿔말하면 그런지, 어째서 그렇게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엄마에게 야단맞을 때도 엄마가 화를 내는지 이해가 가면 '잘못한 '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아들은 딸처럼 '엄마가 화를 까닭은 내가 잘못했기 때문'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감정적으로 아들을 야단치는 것은 머리 나쁜 아이로 만들겠다고 작정한 것과 같다.

사내아이를 대할 때는 일부러라도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이야기도

득력 있게 해야 한다. 아이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도 '모든 것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 것만 정도면 충분하다.

 

 

#4. 아들에게는 ''보다는 '차가움' 통한다.

 

아들을 야단칠 때는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논리를 세워서 설득해야 한다. 그렇게

해도 효과가 없다면 강하게 나가야 할까? 그렇게 하면 문제가 심각해진

. 이럴 때는 차라리 무시하자.

어딘지 모르게 아이가 '엄마가 나를 냉정하게 대하고 있구나'하고 눈치 정도로

대해보자. 이것이 포인트다.

 

아이를 완전히 무시하면 너무 잔인하므로 '시큰둥한 반응'  보이는 것이 요령이

. 아이가 말을 걸었을 들은 척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 그런데 지금

쁘니까 나중에"라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자신이 일에 뫃두한다. 이성의 무시는

동성의 무시보다 타격이 법이다.

 

정면에서 화를 낸다고 아이가 부모 말을 듣는 것은 아니다. 차근차근 설득하거

차갑게 대하는 다양한 방법을 써보자. 아이를 절대로 얕보아선 안된

. 어엿한 남자로 대하는 냉정한 태도가 중요하다.

 

 

#5. 아들은 말로만 야단치면 듣지않는다

 

부모는 자식에게 잔소리를 할까? 그것은 자식이 올바른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부모의 잔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해서 다시 똑같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이것이 부모가 아이를 야단치는 목적이

. 그러므로 부모는 괜히 화가 치밀어서라든지, 보기에 좋지 않은 행동을

서라든지, 부모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아이를 야단쳐선 된다.

 

효과 없는 꾸중이란 어떤 것일까?

바로 말로만 야단치는 경우다. 한번 주의를 일은 단호하게 시켜야 한다. '나중

'라는 말은 없다. 부모는 의연하게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면 상황

관찰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말만으로 끝내는 부모가 정말 많다. 특히 '숙제부터 하고 나서', '학원에

가야 하니까' 처럼 공부와 관련된 핑계를 대면 ' 없지' 하고 그냥 넘어가기

쉽다.

이런 일이 되풀이되면 아이는 '엄마가 잔소리를 해도 적당히 둘러대면 금방 조용

해진다' 생각하고 건성으로 듣게 된다. 이런 사태를 막으려면 먼저 '부모가 한번

주의를 일은 당장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

 

아이에게 주의를 때는 '반드시 시키겠다' 굳은 의지와 함께 금방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시키지 않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덧붙여서 아이에게 능력 밖의

시키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란 명심해야 한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키고, 한번 주의를 일은 반드시 끝내게 한다. 이것이 부모

말을 듣는 아이로 키우는 비결이다.

 

 

#6. 엄마가 "안돼!" 자주하면 아무것도 되는 아들이 된다.

 

사내아이를 키울 때는 싸움을 하든 난폭한 행동을 하든 끝까지 내버려두는 것이

좋다. 맞으면 얼마나 아픈지, 싸우지 않으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직접

험하고 깨달아야 어른이 되어서 사고를 저지르지 않는다. 사내아이는 스스

경험하고 몸으로 배우지 않는 행동이 어떤 사태를 불러올지 예측하지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남자아이에게 실패라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사내아이는 몸으로 배운다. 여자인

엄마는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남자란 원래 그렇다.

 

어려서부터 쌓은 경험은 새로운 일에 부딪혔을 좋은 결과를 얻을 있게 이끌

어주는 나침반 구실을 한다.

부모는 아이가 많은 경험을 있도록 "안돼!"라는 말은 가능한 줄여야

한다. 그래야 유연성과 위험 회피 능력이 뛰어난 남자로 키울 있다.

 

 

#7. 아들의 질문에 전부 답해주지는 마라

 

아이가 "?"라고 물었을 "그런 신경 쓰지 말고 숙제나 "라며 무시하는

응도 좋지 않지만, 한가지 피해야 대응법이 있다. "그건 말이지.." 하면서

든지 곧바로 가르쳐 주는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부모, 특히 아버지가 고학력일

심하게 나타난다. 이런 방식은 부모를 존경하는 마음은 길러줄 있을지 몰라

아이의 호기심은 키워줄 없다.

이유는 의문이 너무나도 간단하게 풀리기 때문이다. 아무런 노력 없이 풀린

문은 지식으로 쌓이기 어렵다.

 

공부의 묘미는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을 느끼는 희열에 있다. 일상생활에서

달음의 기쁨을 맛본 아이는 공부에서도 깨닫는 기쁨을 쉽게 맛본다.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사물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배울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지식을 깊게 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모르는 없는 부모' 아니라

사실을 명심하자.

 

 

#8. 집안일을 시키면 공부에 요령이 생긴다.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 중학생이 되기 전부터 집안일을 시키는게 좋다.

우선은 자기 일부터 스스로 하게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어리다면 갈아입기나

벗은 개기, 외출할 스스로 외투를 입고 신발 신기 정도다. 자기 일을

아서 하게 되면 어떤 일이든 마음 먹은대로 정확히 마무리 짓는 습관이 생긴다.

 

자기 일을 스스로 알게 되면 이제 집안일을 돕게 하자. 수저나 그릇 놓기,

식사가 끝난 뒤에 그릇 옮기기 처럼 간단한 일부터 시작해서 차츰 설거지,

레질 아이의 나이와 능력에 맞추어 단계별로 집안일을 돕게 한다.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 집안일을 하다보면 나름대로 빨리 끝낼 있는 방법을

는다. '빠른 시간 내에 하기 싫은 일을 해치우는 요령' 싫어하는 과목을 공부할

진가를 발휘한다.

 

 

#9. 학원을 맹신하면 아이를 망친다.

 

학원은 이익을 추구하는 한낱 기업일 뿐이다. 학원의 가장 목적은 아이들의

학습 능력을 높이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기업으로서 이익을 많이 내는 것이다.

이익을 많이 내기 위해서는 많은 학생을 모집해야 한다. 그러려면 일류

학교의 합격자를 많이 배출해서 부모들이 ' 학원만 보내면 합격할 있다.

우리 아이도 보내야 한다.' 믿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모든 학생들의 학습

능력에 맞추어서 가르치다 보면 학원은 이익을 내기 어렵다.

 그래서 학원은 모든 수강생들의 성적을 단계 높이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

, 두각을 나타내는 몇몇 학생에게만 합격할 있는 기술을 가르친다.

실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은 학원의 이름을 높여줄 학생들의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따로 격리시킨다. 이런 '성적별 반편성' 학원의 이익을 높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된다. 과연 부모들은 일부러 돈을 들이면서까지 아이에게 이런

수업을 받게 필요가 있을까.

 

'원하는 학교에 가려면 유명한 학원에 들어가서 상위권에 들어야 한다' 그야말

잠도 안자고 끼니도 거르면서 공부만 아이라고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 물론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원하던 학교에 멋지게 합격할지는 모른다. 그러

내실은 어떨까? 가혹한 주입식 교육을 받느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시간도

감수성을 기를 틈도 없이 자란 아이는 과연 어떤 어른이 될까?

공부는 잘하지만 남과 어울릴줄 모르는 사람, 머리는 좋은데 정말 재미없는 사람

되지 않을까?

 

이왕 학원을 다녀야 한다면 진학률이 좋은 학원보다 집엣서 가까운 곳을 선택할

것을 권한다. 학원을 선택할 때는 무엇보다 ' 학원에 다니느라 아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빼앗기게 되는지' 생각해야 한다.

 

 

#10. 공교육에 속지마라

 

교과서에 실린 내용만 가르치고, 숙제도 참고서에 나오는 문제를 그대로 복사해

나눠주고 끝내버리는 성의없고 무능력한 교사가 이루 헤아릴 수도 없이 많다.

학습능력 저하 문제도 중심에 공교육이 있다는 생각을 지울 없다. 교직은

이제 이상 성직(聖職) 아니다.

 

자신의 능력과 상관없이 때가 되면 저절로 승진하는 공무원 사회에는 '필요이상

일은 하지 않는다' 분위기가 만연해 있다. 이런 분위기는 교사 집단에서도

마찬가지다.

 

교사는 학교 안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책임지면 되지만 진정한 교사라면

이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부모와도 상담하며 아이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써야한다. 그러나 요즘 그런 교사는 결코 흔하지 않다.

학업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처럼 구구단을 외우지 못하는 아이가 있닥고 치자.

그럴 아이에게 이해하기 쉬운 교재를 만들어주면 금방 외우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교사들은 그런 수고를 하지 않는다. 그것은 필요이상의 일이

때문이다. 고작해야 "집에 가서 외워 오세요"라고 말할 뿐이다.

 

'더는 학교에 기대하지 ' 강력히 권한다. 학교란 그저 교과서에 실린 기본

지식을 가르치고, 동안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정도로만 생각하

바란다. '우리 아이의 특성을 살펴서 가장 알맞은 지도를 해주겠지'하고

라는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다.

 

학교는 공무원의 집합체이고, 학원은 영이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부모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 앞으로 이런 교육 현장은 '아이를 믿고 맡기는 '

아니라 잠시 '이용하는 '으로 생각해야 한다.

아이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고민이 있으면 함께 해결하고 공부하다 막히는 곳이

있으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가르쳐주는, 교육에서 빼놓을 없는  '보살핌''

더는 학교에 바라지 마라.

 

부모가 자녀를 관찰하고, 고민이 있으면 들어주고, 공부하다 막히는 곳이 있으면

함께 자료를 찾아보는 최적의 공부법을 모색해야 한다.

부모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제대로 가려낼 아는 눈을

러야 한다.

 

 

#11. 다른 아이의 성공담은 귓전으로 흘려라

 

학부모들은 대부분 '다른 엄마들과 나누는 대화는 중요한 정보 교환'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어느 학원이 좋다는 말을 들으면 귀가 솔깃해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이다. 원래 다른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대부분 성공담

이다. 대부분 자기 아이는 OO 배우면서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많고, 자신의

패를 터놓고 말하는 일은 드물다.

 

상대방이 'OO 가르치지 않으면 손해'라는 식으로 이야기 때는 우선 냉정해

지자. 왜냐하면 아무리 성공담이라 해도 어디까지나 남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모든 아이에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의미다.

아이가 즐겁게 다니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우리 애는 모자라다' 그릇된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것은 아이의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오로지 뿐이다.

 

학부모는 아무리 마음을 끄는 성공담을 들어도 '우리 아이한테 맞지 않겠다'

단할 있는 능력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다. 판단력은 아이를 관찰해서 '

아이는 어떤 아이인지' 제댈로 파악할 있을 때야 비로소 능력이 생긴

.

 

 

#12. 좋아하는 과목에 집중시켜라

 

자신없는 과목만 붙들고 있으면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고 결국은 공부가 지겨워

진다. 게다가 좋아하던 과목마저 싫어하게 된다.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는 공부법은 '잘하는 과목, 좋아하는 과목부터 철저히 시키

' 외에는 없다.

우선 좋아하는 과목을 파고들어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향샹된 학습 능력으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 이것이야말로 가장 좋은 공부법이다.

 

 

#13. 아이의 국어실력을 키워줘라

 

공부의 기초가 되는 실력은 바로 계산력과 국어 실력이다. 중에서도 가장

요한 것은 문장을 올바르게 읽고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아는 국어 실력이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표현할   모른다면 국어 실력이 있다고 말하기

어려우며, 언젠가는 공부하는데 좌절하게 되고 것이다.

 

국어실력을 기르는 좋은 방법은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효과가 좋은 방법은

글을 보는 , 바로 글짓기를 하는 것이다. 글짓기는 문장을 이해하는 힘을

러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어휘를 선택함으로써 객관식 문제에 강해진다는 이점이

있다.

 

자녀의 국어 실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학교에만 맡기지 말고 간능한 자유롭게

글을 쓰게 하자.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루는 습관 지금 바꾸지 않으면 평생 똑같다.  (0) 2010.10.08
16배속 공부법  (0) 2010.02.13
감동을 주는 부모되기  (0) 2009.11.16
아들 키우는 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0) 2009.08.01
4시간  (0)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