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0.11.17
AKU_0322
2010. 11. 17. 08:05
#1.
평영 발차기에 이어 평영 손동작을 시작한 뒤로 보름정도 된 시점.
양쪽 팔은 앞을 향하고 두 손은 모은 상태에서 시작하며, 양 팔을 어깨보다 조금 넓게 서서히 벌린다.
*손바닥은 아래 방향
벌려진 양 팔로 물을 그대로 누르면서 머리를 들어 호흡 후 바로 가슴 아래로 기도하듯 손바닥을 모으면서 입수. 입수 시 턱이 아닌 이마 먼저. 모으는 동작은 빠르게하고 물이 겨드랑이 사이로 빠져 나가지 않도록 팔꿈치를 손바닥 붙임과 동시에 몸에 붙여야 한다.
팔꿈치를 손바닥 보다 먼저 붙여준다는 생각으로 재빨리 붙인다.
#2.
자유형 발차기에 평영 손동작 조합으로 연습 중인데 아직 효율이 떨어지는지 숨이 고르지 못하다.
정확한 동작으로 천천히.
손바닥보다 팔꿈치가 먼저 붙도록.
#3.
자유형 몸 수평 띄우기.
발차기 시 힙을 띄운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약간의 속도 차이가 난다.
힙을 띄우기위해 상체를 가라앉히는 노력이 더 필요함.
자유형 스트로크 시 상체가 뜸으로 인한 물의 저항이 느껴졌다.
상체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더 가라앉히는 시도를 해봐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평영 발차기에 이어 평영 손동작을 시작한 뒤로 보름정도 된 시점.
양쪽 팔은 앞을 향하고 두 손은 모은 상태에서 시작하며, 양 팔을 어깨보다 조금 넓게 서서히 벌린다.
*손바닥은 아래 방향
벌려진 양 팔로 물을 그대로 누르면서 머리를 들어 호흡 후 바로 가슴 아래로 기도하듯 손바닥을 모으면서 입수. 입수 시 턱이 아닌 이마 먼저. 모으는 동작은 빠르게하고 물이 겨드랑이 사이로 빠져 나가지 않도록 팔꿈치를 손바닥 붙임과 동시에 몸에 붙여야 한다.
팔꿈치를 손바닥 보다 먼저 붙여준다는 생각으로 재빨리 붙인다.
#2.
자유형 발차기에 평영 손동작 조합으로 연습 중인데 아직 효율이 떨어지는지 숨이 고르지 못하다.
정확한 동작으로 천천히.
손바닥보다 팔꿈치가 먼저 붙도록.
#3.
자유형 몸 수평 띄우기.
발차기 시 힙을 띄운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약간의 속도 차이가 난다.
힙을 띄우기위해 상체를 가라앉히는 노력이 더 필요함.
자유형 스트로크 시 상체가 뜸으로 인한 물의 저항이 느껴졌다.
상체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더 가라앉히는 시도를 해봐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