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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P's Blog
#1. 평영 발차기에 이어 평영 손동작을 시작한 뒤로 보름정도 된 시점. 양쪽 팔은 앞을 향하고 두 손은 모은 상태에서 시작하며, 양 팔을 어깨보다 조금 넓게 서서히 벌린다. *손바닥은 아래 방향 벌려진 양 팔로 물을 그대로 누르면서 머리를 들어 호흡 후 바로 가슴 아래로 기도하듯 손바닥을 모으면서 입수. 입수 시 턱이 아닌 이마 먼저. 모으는 동작은 빠르게하고 물이 겨드랑이 사이로 빠져 나가지 않도록 팔꿈치를 손바닥 붙임과 동시에 몸에 붙여야 한다. 팔꿈치를 손바닥 보다 먼저 붙여준다는 생각으로 재빨리 붙인다. #2. 자유형 발차기에 평영 손동작 조합으로 연습 중인데 아직 효율이 떨어지는지 숨이 고르지 못하다. 정확한 동작으로 천천히. 손바닥보다 팔꿈치가 먼저 붙도록. #3. 자유형 몸 수평 띄우기. ..
#1. 어깨에 힘 빼기. 앞으로 뻗은 자세에서 어깨에 너무 많은 힘이 들어가 있음. 발은 옆으로 뻗는다. 평영 발차기는 뒤로 차지 않고 옆으로 차준다. #2. 발차기 후 고개를 너무 빨리 들지 않는다. 고개를 빨리들면 멈춘다. 적당한 글라이딩을 유지한 후 천천히 고개를 들어준다. 머리가 입수되는 힘으로 인해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생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 하루 쉬었다고 그런지 자유형이 정확히 되지 않았다. 숨이야 늘 부족 하지만 오늘은 호흡도 제대로 안되고, 팔 자세도 엉망이었다. 힙을 제대로 띄울 생각을 하지않고 발차기와 팔을 돌리는 데에만 집중을 했기 때문이 아닐까. 여러가지 신경 써야할 부분이 많지만 잊지않고 몸에 완전히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 연습만이 살길이다. 평형 발차기 하나. 머리는 뒷면이 수면에 닿을 듯 할 정도로 깊게 넣어주고, 양 종아리는 최대한 힙쪽으로 밀착하며 발목은 양발의 뒷꿈치가 마주보도록 돌리고 어깨 넓이 만큼 간격을 준다. 둘. 양다리를 물을 밀어주며 발목은 다리를 모으는 순간 서서히 펴준다. 다리가 모인 후 호흡 실시. 입수 후 다리가 떠오를 때까지 대기하다 떠오르면 하나부터 반복. 하나 하는..